‘정호경 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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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날씨와 건강] 4월 7일

4~8월 꽃가루·먼지 때문에 발생하는 각막·결막염은 시력에 치명적입니다. 콘택트렌즈는 이물질을 흡착하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물질을 제거하는 인공눈물은 냉장 보

중앙일보

2014.04.07 01:03
[날씨와 건강] 9월 16일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눈에 일시적인 화상 증세(광각막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충혈이 나타나고 시야가 흐려집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광각막염을 예

중앙일보

2013.09.16 00:18
[날씨와 건강] 8월 17일

빌딩에서 반사하는 도심 속 자외선은 해변의 자외선만큼 강합니다. 자외선은 각막염·백내장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하세요.

중앙일보

2013.08.17 01:42
[날씨와 건강] 7월 29일

지나친 냉방은 안구건조증을 불러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킵니다. 눈이 뻑뻑한 증상이 심하면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도움이

중앙일보

2013.07.29 00:28
[날씨와 건강] 6월 15일

색조가 강한 선글라스가 자외선 차단이 잘되는 건 아닙니다. 투과되는 자외선 양은 적지만 동공이 확장돼 오히려 유입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알이 크고 색조가 옅은 렌즈를 선택하는

중앙일보

2013.06.15 01:01
[날씨와 건강] 6월 7일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필름 역할을 하는 눈 망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물감·통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어려워집니다. 햇볕이 강할 때는 양산을 사용하거나 모자·선글라스를 착

중앙일보

2013.06.07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