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인 대전지법’
검색결과
-
우회전 중 ‘오른쪽 추월’ 오토바이 사망사고 낸 운전자 ‘무죄’
우회전을 하다 오른쪽으로 추월하려는 오토바이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법
-
법원, ‘성추행 혐의’ 이종담 천안시의원 징계 집행정지
이종담 천안시의원. 사진 이종담 블로그 법원이 성추행 혐의로 징계를 받은 이종담 천안시의원의 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행정
-
유튜브 조회수 높이려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4년…“7차례 폭행”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폭력행위 등 처벌
-
제왕절개 수술 중 숨진 산모…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제왕절개 수술 중 산모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의료법 위반 등의
-
마약뒤 여친 살해해놓고…"심신미약, 감형해달라"는 20대男
마약을 투약한 후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가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 상태서 벌어진 우발적 범행이었기 때문에 양형을 산정할 때 감형 요소로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3일 대전
-
판사 "1억 아끼려 부실제방?"…'오송참사' 책임자 법정최고형
도종환 국회의원이 공개된 오송 참사 직전 임시제방 보강공사 모습. 사진은 주민이 촬영한 동영상 갈무리. 연합뉴스 ━ 현장소장, 징역 7년 6개월…법정최고형 선고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