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인 대전지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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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 찾은 "치명적 오류"…1조3800억 뒤집히나, 따져보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2심 판결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는 기자회견 3시간 만에 법원이 판결문을 전격 정정함에 따라 향후 대법원 상고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렸다. 핵심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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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000만원 샤넬 시계…피부관리사가 졸피뎀 먹인 뒤 '슬쩍'
대전지법 논산지원 전경. 중앙포토 졸피뎀이 섞인 음료를 건네 고객을 재운 뒤 1000만원 상당의 샤넬 시계를 훔친 피부관리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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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23억 회삿돈 횡령' 장례식장 경리, 1심 징역 4년 선고
23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이 4년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경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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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중 ‘오른쪽 추월’ 오토바이 사망사고 낸 운전자 ‘무죄’
우회전을 하다 오른쪽으로 추월하려는 오토바이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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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추행 혐의’ 이종담 천안시의원 징계 집행정지
이종담 천안시의원. 사진 이종담 블로그 법원이 성추행 혐의로 징계를 받은 이종담 천안시의원의 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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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높이려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4년…“7차례 폭행”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폭력행위 등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