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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 칼럼] 여의도에 공룡이 산다

    [최훈 칼럼] 여의도에 공룡이 산다

    최훈 주필 영국에서 첫 화석이 발견된 200주년인 올해는 ‘공룡의 해’다. 대형 공룡은 인간 비슷한 뇌 크기를 가졌고, 영화 ‘쥬라기 공원’에선 공룡들이 기민하게 협동 사냥하는

    중앙일보

    2024.06.17 00:38

  • [이후남의 영화몽상] 노장의 집념

    [이후남의 영화몽상] 노장의 집념

    이후남 문화선임기자 9년 전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줄거리가 가물가물한 관객이라도, 퓨리오사의 놀라운 활약은 잊기 힘들다. 새로 개봉해 100만 관객을 돌파한 ‘퓨리

    중앙일보

    2024.06.04 00:14

  •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중앙일보

    2024.06.03 00:11

  •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독일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역사의 잔혹한 진실을 그린다. 사진 TCO(

    중앙일보

    2024.06.02 13:42

  • 트럼프 멘토는 '악마 변호사' 로이 콘…1970년대부터 각별

    트럼프 멘토는 '악마 변호사' 로이 콘…1970년대부터 각별

     ━  [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 트럼프에 영향 준 사람들   1984년 10월 미식축구팀 뉴저지 제너럴스 구단주인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로이 콘 변호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중앙선데이

    2024.06.01 00:01

  • 분당 34만원 버는 '8층 여자'…천우희 "뇌를 꺼내놓고 연기했다"

    분당 34만원 버는 '8층 여자'…천우희 "뇌를 꺼내놓고 연기했다"

    8부작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자극에 미친 8층 여자 역할을 맡은 배우 천우희. 사진 넷플릭스   ‘시간이 쌓일수록 돈을 버는’ 정체 모를 쇼에 참여한 사람들. 쇼를 주최한

    중앙일보

    2024.05.2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