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행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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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하면 연봉 2배 더 준다…‘삼성판 민희진’ 키우는 이유 유료 전용
“지분 80%를 보유한 자회사와 경영권 놓고 싸우는 게 가능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쟁을 두고, 요즘 대기업들이 하는 얘기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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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에 진심”…LG엔솔 최고경영진, 뉴욕 총출동한 이유
LG에너지솔루션 경영진이 직접 미국을 찾아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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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 땀 한 땀…에르메스 제품은 만드는 과정도 비싸죠
━ 에르메스 기욤 드 센느 부회장 단독 인터뷰 한 편의 공연 예술을 연출하듯 감각적인 컬러들과 구조물로 꾸며진 ‘에르메스 인 더 메이킹’ 전시장. [사진 에르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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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4년 상반기 공채 시작…세 자릿수 뽑는다
지난 1월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신입사원 공채행사 TEL-IN ‘선배와의 대화’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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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서 '은따'였다…두나무 인수, 부대표와 사적 대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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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신' 곽민선 아나, 얼굴에 축포 맞았다…"시력 손상 심각"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이 행사 중 축포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곽민선 아나운서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곽민선이 최근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