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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거슨 떠나고 10년째 ‘폭망’…우승 1도 못한 맨유 웃는 까닭

    퍼거슨 떠나고 10년째 ‘폭망’…우승 1도 못한 맨유 웃는 까닭 유료 전용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구촌 최강 축구클럽’의 대명사로 통했습니다. 현역 시절 ‘산소탱크’라 불린 박지성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유럽 클럽 축구의 내로라하는

    중앙일보

    2024.04.25 15:36

  • 아침의 문장

    저자의 명성이 뭐가 중요해요. 저한테 지금 간절하게 필요한 문장이 어디 적혀 있을까, 그 책을 누가 썼던지 간에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그걸 찾는 데 혈안이 될 뿐이지요. 아무리

    중앙일보

    2024.04.23 00:16

  • 5개 대회 연속 우승…지금은 코다의 시대

    5개 대회 연속 우승…지금은 코다의 시대

    넬리 코다가 22일 끝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코다는 역대 3번째로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전통에 따라 연못에 뛰어든 뒤

    중앙일보

    2024.04.23 00:11

  • 7경기서 1번 이겼다…최원권 대구FC 감독 자진 사퇴

    7경기서 1번 이겼다…최원권 대구FC 감독 자진 사퇴

    최원권 대구FC 감독이 올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사령탑 최원권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지휘봉

    중앙일보

    2024.04.19 19:23

  •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우리, 결승서 볼까” 이강인·김민재 챔스 4강행

    이강인(左), 김민재(右) ‘철기둥’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유럽축

    중앙일보

    2024.04.19 00:11

  • “손흥민이 일본인 귀화한 셈” 엘클라시코 뒤흔든 충격 사건

    “손흥민이 일본인 귀화한 셈” 엘클라시코 뒤흔든 충격 사건 유료 전용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의 두 거함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통산 257번째 ‘엘클라시코(El Clasico)’가 열립니다. ‘클래식 매치’라는

    중앙일보

    2024.04.1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