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문 김두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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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없는 명화우표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 발행한 명화우표가 원화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치졸한 그림이 되고 있어서 우표애호가들 사이에 빈축을 사고있다. 체신부는 금년부터 우리 나라 고래의 회화작품 가운데

    중앙일보

    1970.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