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욱’
검색결과

이건욱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대체선발 넣고도 승리한 SSG… 단독 1위 수성

    대체선발 넣고도 승리한 SSG… 단독 1위 수성

    경기를 지켜보는 김원형 SSG 감독. 뉴스1 SSG 랜더스가 선발 투수 커크 맥카티가 빠졌지만, 승리를 거뒀다. 대체 선발 이건욱과 불펜진이 제 역할을 했다.   SSG는 10일

    중앙일보

    2023.05.10 21:49

  • 맥카티 손가락, 에레디아 손목… SSG 외국인선수 일시적 이탈

    맥카티 손가락, 에레디아 손목… SSG 외국인선수 일시적 이탈

    SSG 투수 커크 맥카티. 연합뉴스 SSG 랜더스가 외국인 선수 이탈 악재를 맞았다. 커크 맥카티는 한 차례 등판을 거르고,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9일 KIA전에 결장한다.

    중앙일보

    2023.05.09 17:48

  • 선발진 초토화, SSG의 처절한 '잇몸 야구'

    선발진 초토화, SSG의 처절한 '잇몸 야구'

    최근 옆구리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외국인 투수 폰트. 폰트가 빠지면서 SSG는 올 시즌 개막전 선발 5명이 모두 1군에서 사라졌다. [뉴스1]   선발진이 초토화

    중앙일보

    2021.09.28 14:42

  • SSG 선발진, 태양이 떴다

    SSG 선발진, 태양이 떴다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년여 만에 선발 등판한 SSG 랜더스 투수 이태양.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마운드에 태양이 떴다. 이태양(31)이 주축 선수 이탈로 흔

    중앙일보

    2021.06.30 00:03

  • SSG 선발진에 뜬 이태양 "볼넷보다는 차라리 홈런 맞자"

    SSG 선발진에 뜬 이태양 "볼넷보다는 차라리 홈런 맞자"

    SSG 랜더스 투수 이태양. 김민규 기자 SSG 랜더스 마운드에 태양이 떴다. 이태양(31)이 주축 선수 이탈로 흔들리던 선발진에 힘을 실었다.   SSG는 시즌 전 선발 로테이

    중앙일보

    2021.06.29 11:51

  • 부상에 팀도 운다…프로야구 최대 변수

    프로야구에 부상 선수가 넘쳐난다. 각 팀 주축 선수라 빈자리가 더 눈에 띈다. 올해만 그런 것도 아니다. 부상은 매년 피할 수 없는 변수지만, 올해는 팀마다 타격이 더 크다. 상

    중앙일보

    2021.06.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