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정책수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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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상속세 싹 바꾼다는 與…먼저 꺼낸 野 "동의 못해" 반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여권이 종합부동산세와 상속세를 포함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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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돌아오고, 중산층도 잡을까…감세 꺼낸 용산의 속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19일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열린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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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경로당 냉방비 17만5000원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가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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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 김종민 띄운 제3 교섭단체론…민주당 내심 반기는 까닭
김종민 새로운미래 원내대표가 띄운 ‘공동 교섭단체’ 구성 제안에 야권이 술렁이고 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진보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 6당이 더불어민주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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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계파 ‘혁신회의’ 의원만 40명…친명 DNA ‘처럼회’도 몸집 키우기
━ 뒤집힌 권력 지도, 민주당 계파 분석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에 178석으로 출발했다. 이번엔 171석이다.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었다곤 하나 사상 초유의 일들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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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만든다"…의원 40명, 野 최대계파 '혁신회의'
171석의 더불어민주당의 권력 지형이 4월 총선을 거치며 친명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4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총선 평가 및 조직 전망 논의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