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우기홍 대한항공’
검색결과
-
대한항공 대표 “아시아나 합병 미국 승인도 눈앞”
우기홍 우기홍(사진) 대한항공 대표가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미국 측의 승인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
-
![[단독] 대한항공 대표 "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거의 다 됐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38bf4151-9179-4074-ab00-da2464340803.jpg/_ir_410x230_/aa.jpg)
[단독] 대한항공 대표 "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거의 다 됐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가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미국 측의 승인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경영진이
-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합병 성장동력 될 것"
21일 오전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대한항공 제6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원태 한진그
-
[부고] 김영숙씨 外
▶김영숙씨 별세, 노태우(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관리처 홍보부장)·영석씨 모친상=12일 마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5-249-1700 ▶서강훈씨(기호일보 회장) 별
-
대한항공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
2024년 항공기 이용 승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업계가 분주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글로벌 항공사가 사상 최대 규모인 47억명의 승객을
-
![[사진]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1/0e0179b3-6d56-4bfa-ab4c-716d31fb2666.jpg/_ir_410x230_/aa.jpg)
[사진]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 30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20주년 기념식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우기홍 대한항공
![[단독] 대한항공 대표 "아시아나 합병 美 승인, 거의 다 됐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0/38bf4151-9179-4074-ab00-da2464340803.jpg/_ir_556x312_/aa.jpg)
![[사진] 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1/0e0179b3-6d56-4bfa-ab4c-716d31fb2666.jpg/_ir_556x312_/aa.jpg)
![[현장에서] 잇따른 ‘안전 경고등’ 대한항공…기본으로 돌아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2/28/f4720fc1-ed63-4bd9-b557-0242605fc73a.jpg/_ir_556x312_/aa.jpg)
![[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