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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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인도 일정, 한달 전 확정됐는데…1주일 전 김정숙 여사 추가”

6000만원대 기내식 논란까지 번진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이 문재인 청와대의 셀프초청 때문이라는 정황이 추가로 나왔다. 문체부 공문. [사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중앙일보

2024.06.04 00:10
[단독]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왼쪽 둘째)가 인도 타지마할 방문 당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김 여사 오른쪽), 신봉길 주인도대사 내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6000

중앙일보

2024.06.03 11:22
"김정숙 여사 단독외교 아닌 특별수행원 신분…기내식 한끼 44만원"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왼쪽 둘째)가 인도 타지마할 방문 당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김 여사 오른쪽), 신봉길 주인도대사 내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셀

중앙일보

2024.06.03 00:10
36명 기내식 4끼 6292만원…與 ‘김정숙 종합 특검법’ 발의

2018년 11월 7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4.06.02 17:48
檢 후속 인사 임박, 인사위원회 소집…주요 부장 유임 가능성

검찰 중간 간부에 해당하는 고검 검사(차·부장)급 정기인사의 기준·원칙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검찰 인사위원회(위원장 권익환 변호사)가 24일 열렸다.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날 회

중앙일보

2024.05.24 18:27
'여의도 대통령'님, 나라 밖도 좀 둘러보시죠[장세정의 시선]

장세정 논설위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외교·안보 분야에서 경험한 비화와 소회를 담은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를 출간하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후폭풍이 거세다. 김정은의

중앙일보

2024.05.24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