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인터넷용’
검색결과
-
선관위 가상해킹에 뚫렸다…국정원 “명부·개표 조작 가능”
백종욱 국가정보원 3차장(오른쪽)이 10일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선관위 사이버 보안점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국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선거 시스템이
-
국정원 "해커, 개표 결과 바꿀 수 있다" 선관위 "실제피해 없어"
백종욱 국가정보원 3차장이 10일 경기도 성남시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선관위 사이버 보안점검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는 모습. 국정원 제공,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
빛도 없는 땅속, 500일 산 여성 "동굴에 파리 들어와 힘들었다"
격리 생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실험을 위해 지하 동굴에서 생활한 스페인 여성 산악인이 500일 만에 나왔다. 500일 간의 동굴 격리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온 스
-
코로나 장기화에 금융사도 상시 재택근무 대비…망분리 규제 개선
[사진 금융감독원] 다음 달 중 금융회사 임직원이 필요시 신속하게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가 개선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
'망분리'와 클라우드를 동시에…네이버 클라우드, 한화생명에 적용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혼합형 클라우드 상품을 한화생명에 구축한다. 사진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네이버 클라우드가 한화생명의 보험시스템에 적용됐다. 금융권의 ‘망 분리’ 규제를
-
금융위 "코로나19로 금융회사 본점·지점 직원 재택근무 가능"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본점·영업점 모든 직원의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놨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해도 금융서비스를 계속 제공토록 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