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파빌리온’
검색결과
-
산책길 옆 느낌표 같은 설치물 책꽂이로 변신한 헌 장롱 문짝 예술, 일상 속으로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안양 파빌리온’ 내부에는 건설현장 거푸집을 이용한 최정화 작가의 ‘무문관’이 거대한 모습으로 설치돼 있다. 크리스티나 김 작가가 천연 재료로 염색한 유기농
-
상점마다 예술작품, 시민 버스커…안양은 문화축제 중
서울·광주·부산에서 차례로 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제)가 개막한 9월에 이어 10월 15일 3년마다 열리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5(APAP 5)’가 막을 올렸다. 앞서 3개 비엔
-
패션과 미술의 콜라보…美 디자이너 안양의 정체성 재해석
LA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킴의 쿠션 작품. 10월 15일에 개막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서 처음 선보인다.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패션이 미술을 만나 공공예술
-
강변을 독점하지 않고 풍경 거스르지도 않는 주민 쉼터 겸 지식창고
도서관 상부와 하부 사이의 비워져 있는 공간이 프레임이 돼 하늘과 강을 하나의 풍경으로 엮어준다. 사진 임여진 극성맞은 비바람을 뚫고 비아나 두 카스텔로(Viana do Cast
-
[WALK HOLIC] 동네마다 예술작품…행복한 평촌 산책
태국 작가 리크리트 티라비니자의 작품 '티 하우스'.경기도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 작은 매점 옆에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집이 한 채 들어서 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하다. 실제
-
평범한 재료로 빚은 비범한 공간
포르토 건축대학(1986~93) 건축가 및 건축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한 포르토 건축대학은 각 건물군이 모여 하나의 작은 도시를 만든 것 같은 형상이다. 실제로 각 건물군은 공용시
‘안양 파빌리온’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