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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와 결별한 LG, 새 외국인 타자 계약에 '신중'

1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KBO리그에서 고전하다 결국 두 달 만에 웨이버 공시된 LG 외국인 타자 루이즈(오른쪽).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

중앙일보

2022.05.30 15:24
수비만 합격, 타격은 1할대…외국인 타자 맞아?

고영표 프로야구 KT 위즈 에이스 고영표(31)가 무실점 역투로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고영표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피안

중앙일보

2022.04.20 00:03
수비형 외인? 방망이는 언제 터지려나

LG 트윈스 리오 루이즈. [연합뉴스] 수비만 합격이다. 다재다능해 기대를 모았던 LG 트윈스 리오 루이즈(28), 롯데 자이언츠 DJ 피터스(27),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중앙일보

2022.04.19 10:09
‘멀티’ 가능한 루이즈, LG 고민 풀어줄까

LG 새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뛰었다. [AP=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28일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27)를 영입했다. 계약금

중앙일보

2021.12.30 00:03
"평균은 해낸다"…KBO리그에 연착륙, 비바 쿠바

쿠바 출신으로 올 시즌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데스파이네(왼쪽부터), 미란다, 페르난데스. [사진 두산 베어스, 연합뉴스] 올 시즌 KBO리그에선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의

중앙일보

2021.09.27 17:28
창단 30년 LG, 올해는 끝까지 가보자

LG 트윈스가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2002년 모습. 유지현(오른쪽)이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해 정규시즌에

중앙일보

2020.01.3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