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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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순일, 변호사 등록않고 '대장동 송전탑' 소송 자문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하면서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변호사 업무를 수행해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검찰이 권순일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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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32분 반박 "검찰이 땅을 파내 소나무 DNA 찾는 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 숲이 참나무 숲인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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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 마이스산업 복합단지 조성
성남도시개발공사가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앞서 9월 27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메리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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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 영장 기각…“이재명·유동규도 불구속 재판”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민간업자 측인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로 지목된 조우형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4일 기각됐다. 대장동 사업 초기 자금을 끌어오는 대출 브로커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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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천화동인6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 구속영장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1일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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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로비 저수지' 가능성? 박영수가 변호했던 조우형 압색
대장동 특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가 6일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인 조우형씨와 명의자 조현성 변호사의 주거지·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