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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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백서 ‘한동훈 책임’ 갑론을박…韓측 “이조심판 탓 안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대 총선 다음날인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 참패의 원인을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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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안돼" 여야 후보 67.5% 尹∙李 사진 뺐다…빈자리엔 이들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게 선거에 유리하다? 전국 254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 505명(민주당 3곳 무공천)의 선거 공보물만 보면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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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비례대표 1번 최보윤,2번 박충권, 8번 인요한
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35명의 순번을 발표했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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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친명과 나홀로 사투…최고위서 "경선 3곳 문제있다" 지적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당 지도부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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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놓고 민주당 내분 일촉즉발…이광재는 안철수와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4·10 총선 공천을 둘러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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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임종석 공천해야 하는 상황"...최고위 회의 불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오전 최고위 회의에 불참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