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도예과’
검색결과
-
도예는 계속 진화한다...'2022 올해의 공예상' 김혜정 작가
2022 올해의 공예상을 수상한 도예가 김혜정의 작품.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혜정 도예가의 작품.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하진흥원] 2022 올해의 공예상 창작 부문
-
“완전히 다른 전공 융합 수업에서 실용적 사고 나온다”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바뀌기는 쉽지 않다.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20%의 교수가 대학을 바꾼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
선우예권 "천재가 아닌 노력파 연주자로 남고 싶어요"
ART & CLASSIC 분야의 ‘2018 2030 파워리더’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선정됐다.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의 저력을 다시 알린
-
[TONG] [이색 고교 탐방] 4년제 대학 진학률 70% 한국도예고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은 다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입시 공부보다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바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
-
[이 주의 전시] 마음의 자화상을 빚다, 이헌정의 ‘퍼스니지’
이헌정의 자화상(95×46×160㎝). [사진 아트사이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도예가. 그릇·가구 같은 생활 도자부터 추상적 오브제와 설치 작업, 벽화에 이르기까지 도예
-
스스로 화려하면 안 된다
그릇은 그릇이다.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게 그릇이 있는 이유다. 겸손하다고? 그 반대다. 박물관의 청자나 백자도 당대에는 생활 그릇이었다. 이윤신의 ‘이도’가 지향하는 가치는 실용
‘서울대 도예과’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