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피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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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아기 둘 살해 냉장고 보관…친모 항소심도 징역 8년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된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피의자인 30대 친모. 연합뉴스 출산한 아기 두 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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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하자…흉기 들고 "토막살인 해버린다" 협박
층간소음을 항의하러 간 이웃집 여성에게 “토막살인을 하겠다”며 흉기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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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약 처방 맘에 안들어" 의사 찌른 환자…강남 병원 발칵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강남역 사거리 인근 한 병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의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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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 유튜버 잔혹 살해…"죽일 마음 없었다" 계획범죄 부인
지난달 9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유튜버를 살해한 홍모씨가 경북 경주에서 붙잡혀 부산 연제경찰서에 압송되는 모습. 송봉근 기자 대낮에 법원 앞에서 평소 갈등하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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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궁금해" 노골적 성적요구 강요받았다…하남 교제살인 전말
하남 교제 살인 피해자. 사진 JTBC 캡처 경기 하남에서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20살 여대생이 생전 남자친구에게 노골적인 성적 요구를 강요받은 정황이 뒤늦게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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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교제폭력, 형량 높이고 수사 개선’ 청원 동의 5만명 넘어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과 관련한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가 5만명을 돌파했다. 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돼 본회의에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