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위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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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내대표 겉으론 친박 우세…탄핵안 표결수로 보면 비박과 팽팽
16일 열리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분당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비박계가 친박계에 패할 경우 집단 탈당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비박계는 13일 “당 안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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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28명 중 62명 찬성…그중 친박이 20여 명
왼쪽 사진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투표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가결되자 침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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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탄핵 9부능선 넘었다…비박 33명 찬성 의향
새누리당 비박(근혜계) 성향 국회의원 33명이 모여 탄핵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는 9일 오전 회의를 열고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서 탄핵안이 가결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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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명 이상 압도적 가결 땐 ‘벚꽃 대선’ 돌입 가능성
━ 탄핵 표결의 날 정국 시나리오 2016년 12월 9일 이후 한국 정치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두 개의 길이 나타난다. 어느 길을 택해도 정국은 격랑을 맞는다.9일 오후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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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성파 친박으로 확산 “어제 하루만 20여 명 가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운데)와 최고위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 이 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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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열차 탑승할 새누리당 의원 얼마나…김재경 “40+α”, 황영철 “35명 이상"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병국,심재철,김무성,김재경,주호영,유승민 의원. 오종택 기자새누리당 비상시국위원회는 국회에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