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의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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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에는 네 편 내편 없다”…'특급 도우미'로 나선 의사들
━ 집단 감염 사태 때마다 ‘방역 도우미’ 자처 지난달 24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날부터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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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 주민 구한 불법체류 알리 ‘LG 의인상’
율다쉐브 알리 압바르 LG복지재단은 원룸주택 화재사고 현장에서 주민들을 구한 카자흐스탄인 율다쉐브 알리 압바르(28·이하 알리·사진)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2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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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구하고 불법체류 들킨 알리···"영주권 주자" 청원 속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난달 23일 강원 양양군의 한 3층 건물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다 화상을 입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알리(28). 사진 양양 손양초교 장선옥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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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국민 목숨 구한 불법체류자 알리, 강제 추방 면할 수 있을까요?
화재 현장에서 불길을 뚫고 10여명의 한국인을 구한 카자흐스탄 출신 알리. [장선옥 손양초교 교감 제공] ■ 「 “사람은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뛰어들어갔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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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구한 스리랑카인에 영주권 “그 상황 다시 와도 불길 속 뛰어들것”
지난해 2월 경북 군위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독거 할머니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권을 획득하게 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니말씨. [연합뉴스] “대한민국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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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은 스리랑카 의인 "아버지부터 보러 갈거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하다 불길 속에서 90세 할머니를 구조한 스리랑카인 니말. 보건복지부에서 의인으로 선정됐고 이번에 영주권을 받았다. [중앙포토] "대한민국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