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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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두호 "초등학생 최민수, 얼굴이…"
자신들이 그린 명랑 만화 캐릭터만큼 재치있고 유쾌한 다섯 명의 화백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신문수 화백은 인터뷰 때 모습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그려 보내왔다(위 그림). [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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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린 꿈, 우리들 추억이 되다
관련기사 한국 만화 100년의 주인공들 우리 만화 최초의 등장인물은 콧수염이 멋들어진 신사였다. 1909년 6월 2일자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렸다. 양복에 모자까지 정중하게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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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24일 개막하는 10회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랑스 애니 ‘아스테릭스와 바이킹’과 미국 애니 ‘땅다람쥐 수난시대’(아래 작은 사진).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성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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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주먹대장·각시탈·독고탁 … 보고싶다 친구들아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을 다시 찾아가 본 적이 있는지. 그곳으로 가면 우리는 언제나 열살 무렵의 꼬맹이가 된다. 늘어진 '난닝구' 바람에 전과와 수련장을 옆에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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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야구단, 30년 뒤'
▶ 투명인간, 까목이, 장독대, 머털도사 등 이두호 화백이 소년지에 등장시켰던 캐릭터들. week&의 요청으로 직접 옛 번데기 야구단원들을 긴급 소집했으나 모인 사람은 겨우 다섯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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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만화상에 박수동씨
'고인돌'의 만화가 박수동(62.전주대 영상만화과 교수)씨가 제3회 고바우 만화상수상자로 결정됐다. 만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권영섭)는 "38년간 독창적인 화풍과 표현기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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