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추가폭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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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린 여배우 봤다" "못봤다니까"…김상교·효연 SNS 공방
효연. 일간스포츠 ‘버닝썬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오르고 있다. 사건 제보자였던 김상교씨가 자신의 SNS에 톱스타들을 거론하는 글을 올리면서다. 김씨의 글에 등장한 걸그룹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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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 김봉현 “부당하게 미결구금…더 말하지 말라?”
라임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자신의 구속 연장과 관련해 18일 입장문을 통해 “부당한 미결구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발표한 옥중 입장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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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의혹 제기 신혜선 "양정철·정재호가 수사 방해"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의 특혜 대출 의혹을 폭로한 사업가 신혜선씨가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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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접대 자리 참석" 황하나 카톡 보니…"몰카 올리고 즐거워해"
[MBC,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동남아 재력가 접대 현장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황씨의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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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이어 서울청까지…수사 과정서 잇따라 고발당하며 ‘경찰 수난시대’
'버닝썬 사건' 및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잇따라 고소ㆍ고발을 당하면서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수사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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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정준영 사건에 목소리 내는 연예인들 “10년 전과 달라…사회는 바뀌었다”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과 윤지오. [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 ━ 10년 전, 장자연 피해 폭로한 건 윤지오씨 뿐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인 2009년 3월 신인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