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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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말고 회사 금고 뚫었다…'트래펑' 前대표 200억 횡령 실형
김성훈 백광산업 전 대표가 지난해 7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00억원대 횡령과 외부감사법·자본시장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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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구속…회삿돈 200억원 횡령 혐의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로 이름을 알린 김성훈 백광산업 전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00억 원대 횡령과 외부감사법·자본시장법 위반, 증거인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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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래펑' 백광산업 대주주, 200억대 횡령 혐의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기초화학 전문 기업 백광산업의 대주주인 김성훈 전 백광산업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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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징역 많나, 너무하다"…이게 부산 돌려차기男 반성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반성문. 사진 피해자 인스타그램 캡처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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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래펑 만드는 백광산업, 200억 횡령 의혹…檢 압수수색
2023년 4월 20일 이정섭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한샘 등 가구업체 8곳의 입찰담합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부임한 이 부장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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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짜리 ‘66년 전 최초 단협’…지금 노조 이때만도 못하다 유료 전용
‘하청업체 근로자에게 기본임금을 보장하라’. 66년 전인 1957년, 막장 노동을 하던 근로자(노조)와 회사 간에 체결한 단체협약에 들어 있는 조항이다. 당시는 임금을 떼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