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훈 세습영입’
검색결과
-
25세 청와대 1급 박성민, 2년전 野 청년영입땐 "불공정 쇼"
박성민 신임 청와대 청년비서관. 연합뉴스 청와대 최연소 비서관으로 발탁된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2년 전에는 야당의 청년인재 영입을 가리켜 '공정하지 않은 인재영입 쇼'라고 비판하는
-
“한국당 이미지는 옛날 어른들 모임”…워크숍에서 쏟아진 2030 쓴소리
자유한국당 '2020 총선 디자인 워크샵'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서른 살인 나는 자유한국당의 ‘사회주의와의 전쟁’
-
백경훈, 한국당 세습영입 논란에 “시간은 제 편, 부끄러울 이유 없다”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31일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백경훈
-
신보라 비서 남편 백경훈 영입···'자격 논란' 불거진 한국당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황교안 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당 최고위원으로서 이번 당의 영입 인재 선정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이나 관여도 하지
‘백경훈 세습영입’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