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덕 한글교실’
검색결과
-
할머니들 까막눈 밝혀주는 서울서 온 57세 한글선생님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1리 경로당에 개설된 배병덕 한글교실. 이곳에서 13명의 할머니들이 한글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서 있는 사람이 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배병덕씨다.20일 오후
‘배병덕 한글교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1리 경로당에 개설된 배병덕 한글교실. 이곳에서 13명의 할머니들이 한글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서 있는 사람이 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배병덕씨다.20일 오후
‘배병덕 한글교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