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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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둘 살해, 엄마 눈찔러 보험금…'희대 악녀' 엄여인 얼굴 공개
사진 MBC·STUDIO X+U '그녀가 죽였다' 방송화면 캡처 남편과 친모 등 가족의 눈을 찔러 실명시키거나 살해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 피의자 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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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비극’ 도봉구 아파트 화재 발화점 70대 주민 입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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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인 장모 몸에 불 붙였다…사위의 충격적 퇴마의식
퇴마의식을 한다며 병원에서 암 투병 중인 장모의 몸에 불을 붙인 사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태웅)는 현주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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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호스 자르고 불붙여 폭발 사고냈다…50대 구속 기소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다세대주택 주방의 가스 호스를 자른 뒤 불을 붙여 폭발 사고를 일으킨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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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에 목 끼어 초등생 뇌손상…행정실장 벌금형 확정
2019년 경남 김해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방화셔터에 목이 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학교 행정실장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9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업무상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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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틀어져 앙심 품었다…여성에게 시너 뿌리고 불지른 50대
지인의 가게를 찾아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