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검색결과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한 소년의 간절함에서 탄생한 소박한 발명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14/17aa2d19-5921-491e-93b7-ae0ec309a7a8.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한 소년의 간절함에서 탄생한 소박한 발명품
아프리카 마사이족 소년 리차드 투레레는 사자를 몰아내고 소를 지키는 놀라운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진정한 혁신은 절실함에서 나와 … 창의력 죽이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 리차드 투레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모기 없는 세상이 온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29/htm_2017032914122741481.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모기 없는 세상이 온다
매년 2억~4억 명 말라리아·뎅기열 감염 … 유전자 조작 통한 모기 박멸 실험 진행 중 ⓒted.com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사자? 호랑이? 상어? 아니면 인간? 모두 틀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핵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 공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2/08/htm_20170208172538597392.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핵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 공포
새로운 변종 속출…전쟁 막는 수준의 전염병 방어 노력해야“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그들은 목숨을 던졌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1/12/htm_20170112134343294356.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그들은 목숨을 던졌을까
늦은 밤 고속도로. 19세 젊은 여성이 어둠이 내린 도로 위를 운전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개 한 마리가 차 앞으로 뛰어 들었다. 그녀는 급히 핸들을 돌렸지만 개를 치고 말았고,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한국의 기업은 100년을 못 가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29/htm_2016122910115487830.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한국의 기업은 100년을 못 가나
ⓒted.com일본의 곤고구미(金剛組)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기업이다. 백제에서 건너온 장인이 오사카 시텐노지(四天王寺) 등을 만들면서 시작되어 무려 40여 대를 이어져 왔다.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물체가 기억하는 소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02/htm_2016120214330642616.jpg/_ir_410x230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물체가 기억하는 소리
지난 수 세기 동안 현미경은 우리 삶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는 관찰이 불가능했던 사물·생명체·구조물의 미시적 세계를 우리 앞에 보여주었던 것이다. 21세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한 소년의 간절함에서 탄생한 소박한 발명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14/17aa2d19-5921-491e-93b7-ae0ec309a7a8.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모기 없는 세상이 온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3/29/htm_2017032914122741481.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핵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 공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2/08/htm_20170208172538597392.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그들은 목숨을 던졌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1/12/htm_20170112134343294356.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왜 한국의 기업은 100년을 못 가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29/htm_2016122910115487830.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물체가 기억하는 소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02/htm_2016120214330642616.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서양인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비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5/13/htm_2016051314543359455.jpg/_ir_556x312_/aa.jpg)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당신의 패스워드는 아마도 123456](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4/28/htm_20160428171537299329.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