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교회 피해자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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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PD “내 가족도 사이비 피해자…모태신앙 막아야” 유료 전용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일으킨 파장. 1980년대부터 이어지고 있는 각종 사이비 종교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래전 끝난 줄 알았던 악몽의 피해가 아직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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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교묘히 퍼지는 ‘이단’…중고거래 사이트까지 활용
━ 이단연구가 탁지원 소장 탁지원 소장은 “이단은 종교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직·간접적인 이단 피해자가 국내에만 200만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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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여신도 9명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3개월 연장, 왜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사진은 이 목사가 지난 2018년 5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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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사회고위층 깔려있다"…PD가 밝힌 알몸 편집 안 한 이유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가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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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건강 이유로 일시 석방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뉴스1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건강상 이유로 일시적으로 풀려났다. 10일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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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도 "12억 배상하라"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뉴스1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재록(78)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피해자들에게 총 10억원대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