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노벨평화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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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한센인과 함께 하고파”
마리안느(왼쪽 세번째)·마가렛 간호사가 지난 13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요양원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맨 왼쪽)와 만났다. [사진 전남도]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평생을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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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다시 태어나도 한센인과 함께”
한센병 환자 치료에 평생을 바친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가 오스트리아 고향 땅에서 "다시 태어나도 한센인과 함께하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소록도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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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싱가로프에서 열린 '2019 ICN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에 마련된 '소록도 간호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홍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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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 했지만 김정숙 여사는 ‘천사 할매’ 돕는 데 망설이는 까닭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소록도 ‘천사 할매’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을까. 국무총리실은 지난 7일 ‘소록도 에서 40여년 간 한센인을 돌봤던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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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할매천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진…김정숙 여사 합류
정부가 소록도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바쳐 '할매 천사'란 별명을 얻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ㆍ마가렛피사렉(82) 씨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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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단체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기념시설 건립을…" 정부에 건의
한센인 단체와 전남 고흥군이 국립 소록도병원 100주년(5월 17일)을 맞아 '소록도 천사'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 수녀들에 대한 기념시설 건립을 추진한다.한국한센인총연합회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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