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검색결과

리스트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김정숙 기내식' 6000만원 논란에, 文 "밥과 빵 선택했을 뿐"

    '김정숙 기내식' 6000만원 논란에, 文 "밥과 빵 선택했을 뿐"

    문재인 전 대통령.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내 김정숙 여사의 2018년 11월 인도 방문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에 처음으로 직접 반박에 나섰다.    문 전 대통령은

    중앙일보

    2024.06.05 17:00

  • 부자 된 비결? 한 우물 안 팠다…직업 7번 바꾼 상위 1% 전략

    부자 된 비결? 한 우물 안 팠다…직업 7번 바꾼 상위 1% 전략 유료 전용

    전 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바닥으로 떨어지는 선택을 해요. 저도 연봉의 95%를 포기했었죠.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고위드 김항기 대표. 사진

    중앙일보

    2024.06.04 15:48

  • [단독] 27년 묵은 '재량근로제' 손질…"전문직 근로시간 유연화"

    [단독] 27년 묵은 '재량근로제' 손질…"전문직 근로시간 유연화"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붙은 취업 공고의 모습. 뉴스1 정부가 유연근로제의 일환인 ‘재량근로시간제도’(재량근로제)를 전면 손질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연구개발(R&D) 등

    중앙일보

    2024.06.04 05:00

  • [양성희의 시시각각] 구하라, 그리고 추적단 불꽃

    [양성희의 시시각각] 구하라, 그리고 추적단 불꽃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요즘 들어 두 젊은 여성 생각을 많이 한다. 한쪽에게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다른 한쪽에게는 감사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많다. 헤어지려는 남자친구로부

    중앙일보

    2024.06.03 00:40

  • 아침의 문장

    소설가, 저널리스트, 모험가로 멋진 삶을 누리다 간 헤밍웨이가 부러워진다. 하지만 이런 멋진 남자도 주기도문에 자조적으로 ‘허무’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걸 보면 왠지 마음이 놓인다

    중앙일보

    2024.06.03 00:16

  •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중앙일보

    2024.06.03 00:11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