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장신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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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신구 현대에 맞춰 재현-이선호씨 호텔신라서 전시회
금속공예작가 李善鎬씨(60.주노 장신구대표)가 4월11~15일 서울 호텔新羅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개인 장신구전을 갖는다. 李씨는 장신구를 제작하기 시작한 후 20여년간 꾸준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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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현대감각으로 재현-전통공예뿌리문화전 2일 개막
흔히 가구로만 연상되는 나전칠기를 이용한 나전목걸이와 펜던트,은판을 두들겨 모양을 만든 뒤 염료를 발라 구운 칠보브로치. 목걸이.귀걸이,오색색지로 만든 보석함,조각보 덮개. 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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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두번째 장신구전 갖는 급속공예가 이선호씨
『장신구는 결코 비싼것이라야 아름다운것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순하고 따뜻하여 우리 선조들이 즐겨 장신구로 이용했던 금속 은, 한국산 돌인 옥·자수정·공작석등도 이용하기에 따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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