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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돈으로 '피싱 그놈' 낚았다···믿을수없는 73세 할머니 활극

    가짜돈으로 '피싱 그놈' 낚았다···믿을수없는 73세 할머니 활극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60세 이상 중장년층·노년층 대상 신용사기 피해 규모가 30억 달러(약 3조59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연

    중앙일보

    2022.01.25 22:32

  • 22년차 베테랑 여경, 뉴욕경찰국 수장으로…NYPD 176년 역사상 처음

    22년차 베테랑 여경, 뉴욕경찰국 수장으로…NYPD 176년 역사상 처음

    지난 15일(현지시간) 키샨트 슈얼 나소카운티 경찰서장이 신임 뉴욕경찰국장 지명 프레스컨퍼런스에 참석한 모습. AFP=연합뉴스   뉴욕 시장 당선자 에릭 애덤스가 15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21.12.16 07:47

  • MS-13(히스패닉 갱단)에 한인사회도 '불안'

    히스패닉 갱단 MS-13의 활동 무대가 퀸즈 한인타운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퀸즈 북동부에 형성된 한인 밀집 거주 지역과 상권은 비교적 히스패닉 갱단의 범죄

    미주중앙

    2017.08.02 02:36

  • 40대 한인여성 행방불명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그레잇넥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편승미(49)씨가 11일 오후 8시에 15 클라이언트

    미주중앙

    2013.04.16 07:47

  • 빈 집에 무단 침입 낙서한 한인 체포

    20대 한인 두 명을 포함해 8명이 빈집에 들어가 낙서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들은 한인 캐시 이(25)와 재스캄 강(22), 제롬

    미주중앙

    2013.01.10 08:27

  • 90년대 갱 단원들 출소 후…10대 포섭해 조직 재결성

    유흥비 미끼로 마약 판매 유도 폭력·총기 등 상담 의뢰 잇따라 지난 16일 발생한 뉴욕 플러싱 한양마트 주차장 총격 살인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16세 한인 고교생인 것으로 드러

    미주중앙

    2011.03.23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