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판매업’
검색결과
-
[비즈 칼럼]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판매 허용, 나무보다 숲을 봐야
김태민 변호사·(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최근 국무조정실이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간 건강기능식품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무부처인 식품
-
[나눔과 기부] 케냐 비공식정착촌의 영양실조 해결…‘리셰 포아’사업으로 간식 개발 성공
컨선월드와이드 비공식정착촌 아동 3분의 1이 영양실조 영양가 높고 값싼 짜파티 145만 개 배포 영유아·임산수유부 영양 상태 점차 개선 컨선월드와이드는 케냐 나이로비 비공식정
-
짝퉁 좌판 열고도 네이버는 뒷짐…여당 "포털에 책임 묻겠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지난 2월 A씨는 온라인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브랜
-
‘온라인 방판’에 눈 돌리는 기업들…쪼그라들던 3조 시장 살아날까
아모레퍼시픽은 뉴커머스(옛 방문판매) 채널의 카운셀러(방문판매원)들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커머스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40 카운셀러 육성을 위한 뉴
-
소비자원 “비타민·화장품 샘플·의약품 등은 중고거래 안 돼”
알약 이미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최근 중고거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개인 거래가 불가한 품목이 다수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
설에 받은 홍삼선물세트, 당근마켓 올렸다간 낭패 본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고 있다. [뉴스1]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사흘간 이용 정지를 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