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맹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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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맹유나, 지난달 29세에 심장마비로 사망
가수 맹유나. [중앙포토] 가수 맹유나가 지난달 29세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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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리포트] 7월 9일 ‘친구데이’는 청소년이 주인공이랍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7/18/htm_2015071810445630103011.jpg/_ir_410x230_/aa.jpg)
[소중리포트] 7월 9일 ‘친구데이’는 청소년이 주인공이랍니다
청소년의 날 선포에 힘을 보탠 연예인들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손도장을 벽에 찍은 후 희망 메시지가 담긴 종이 비행기를 날려 보내고 있다.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
![[소중리포트] 7월 9일 ‘친구데이’는 청소년이 주인공이랍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7/18/htm_2015071810445630103011.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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