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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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130만원 받았다…강남서 원정 성매매한 '열도의 소녀들'
서울 강남 한복판 호텔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일본 여성들과 이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경찰청은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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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김해 이태원' 보라…전통시장엔 동남아 가게 140곳 [외노자 52만명, 공존의 시대]
지난달 22일 김해시청 종합민원실 외국인 전용 창구에서 외국인이 민원 업무를 보고 있다. 근로자 등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자 김해시는 1, 2번 창구를 외국인 전용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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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도, 내겐 한파" 그랬던 방글라데시 40대, 숨은 역군 됐다 [외노자 52만명, 공존의 시대]
지난달 21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빅마트에서 태국인 여성 디암다우가 배달을 앞둔 식자재를 보여주며 웃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은 10년간 성실한 직장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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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25만명…'3D 업종' 일꾼? 이제는 사장님 됐다 [외노자 52만명, 공존의 시대]
HD현대중공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 모습. 사진 HD현대중공업 #태국에서 온 디암다우(55·여)는 충북 진천군에서 식자재 판매점을 운영한다. 그는 고용허가제가 도입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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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마약’ 거래장면 포착…방콕 호텔 CCTV 단독입수 유료 전용
지난해 3월 태국 방콕의 한 특급 호텔. 20대 한국인 남자 세 명이 여장을 풀었다. 고급 레스토랑과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센터, 옥상의 야외 수영장까지 두루 갖춘 고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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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퍼스펙티브] 이민정책 장기 플랜 세울 컨트롤타워, 더 늦출 수 없어
━ 전북도와 제천시의 이민 실험 이정민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 20일 의림지·청풍호·한방축제로 유명한 충북 제천시를 찾았다. 나타·마리아·홈 베이커리…. 한글과 키릴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