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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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사실대로 말 안했다” 검찰조사 그날, 박근혜의 고백 [박근혜 회고록 36] 유료 전용
어떤 사람들은 미르재단 등이 최서원 원장을 위해 설립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는데, 솔직히 쓴웃음이 나올 정도다. 나는 일생 옷이든 집이든 모두 내 돈으로 지불했고, 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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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국정농단 자료 누구주지? 문재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내부 고발자인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42)씨가 그간의 전말을 밝힌 책을 냈다. 국정농단 내부 관련자 중 책을 낸 이는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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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재판 올해 안에 선고 될 수도, 다음주 재판이 분수령
최순실씨의 1심 재판 향방이 다음주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주요 공범들의 1심 선고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최씨도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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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승일, '이완영 명예훼손' 혐의 벗었다…검찰, '무혐의' 사건 종결
지난 1월 9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제7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중앙포토]이완영(자유한국당)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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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K스포츠 돈 275억 인출 시도”
[중앙포토] 최순실씨가 다녔던 운동기능회복센터를 운영했던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재단의 주거래 은행 두 곳을 찾아가 법인계좌에 예치된 돈을 인출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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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275억원 남은 K스포츠재단 자금 인출 문의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중앙포토] 최순실씨의 측근인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최근 재단 자금의 인출 가능 여부를 은행에 타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