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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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노동개혁 변죽만 울리고 비전 전략 안 보인다"
"노동개혁 의지만 있고, 비전과 전략이 안 보인다." "노동계 반발이 우려되는 노동개혁은 시도조차 않을 방침을 드러냈다." 전직 장관, 학계·법조계 등의 전문가들이 내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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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입장 다른 이재명·윤석열, 전면전 대신 눈치작전, 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중앙포토 여야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으며 미묘한 기 싸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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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평화냐 전쟁이냐 묻겠다"…‘대만판 트럼프’ 신드롬
지난 1일 대만 총통부 앞에서 거행된 2020 도쿄 올림픽 대만 선수단 환영식. 이번 올림픽에서 대만 선수단은 금 2, 은 4, 동 6개로 총 12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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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 부른 尹 '후쿠시마 발언'…탈원전 마케팅 꼬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6일 대전 유성구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 만민토론회에 참석,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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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日 원전수 정치문제 아냐' 발언에 환경단체 "사과하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6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 만민토론회에 참석,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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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바로 읽겠다" 카이스트 학생에 선물 받고 기뻐한 책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6일 첫 정책 행보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을 찾은 자리에서 학생으로부터 빌 게이츠가 쓴 책을 선물 받았다고 윤 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