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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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하이트진로,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에 '진심을 多하다'
닭머르해안 환경정화활동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생태 환경의 복구 및 정화를 위해 진행해왔던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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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지지고 귀 자르고…길냥이 학대 제보, 현상금 100만원 걸었다
부산에서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한 정황이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건을 고발한 동물단체는 ‘길고양이 학대범을 잡겠다’며 현상금까지 걸었다. 부산시 강서구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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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짜리 물병 10년째 쓰는 日공주…"그녀가 일왕 됐으면"
지난 23일 아이코 공주가 도쿄 아카사카 궁전 황실 정원에서 열린 봄 정원 파티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23) 공주가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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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달려든 핏불…엄마도 삼촌도 못 막은 아기의 죽음
이탈리아에서 15개월된 아기가 핏불테리어에 물려 사망했다. 핏불테리어는 투견에 활용되는 견종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투경장에서 잡혀 동물보호기관에 보호 중인 핏불테리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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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산불 피해 지역 복원 돕고, 해양쓰레기 줍고…자연환경 정화에 앞장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하이트진로’ 황폐해진 산에 1000그루 나무 심고 두꺼비 로드킬 저감 캠페인도 참여 창립 100주년 맞아 더 확대해 실천 하이트진로는 ‘아름다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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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봉사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하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시작과 관련한 브리핑에 입양 대상견인 호야(비글)와 마루(잉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