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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주협력 의식?…北 "정찰 능력 계획대로 확대하겠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21일 밤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쏘아 올리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우주에서의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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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영토완정" 도발 다음날…트럼프, 김정은 사진 올리며 한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국'으로 재정의하고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미원칙"을 공식화 한 가운데, 미국 정부는 대화를 통한 기존의 외교적 접근 원칙을 고수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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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9·19 합의 일부 파기만으로 북한 ‘질주’ 막을 수 있나
━ 군, 어제 오후 휴전선 일대 감시 정찰 재개해 ━ 더 수위 높은 조치 검토하고, 추가 도발 대비해야 정부가 어제 오후 3시부터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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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탄도미사일 기술 쓴 발사체 강력 규탄…성공 여부 평가 중"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 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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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위성발사 성공 여부 평가중…러 기술이전 알지 못해"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한 방문객이 북한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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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우주발사체 강력 규탄…안보리 결의 노골적 위반”
미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 송봉근 기자 미국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감행한 것을 규탄하고서 동맹인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 공약을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