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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코인거래소 허위 자료 제출 혐의 추가 기소
900억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8)·이희문(37)씨 형제가 코인 거래소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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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 코인 사기…이희진 형제,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미술품 조각투자 피카코인 등 3개 코인 관련 사기·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오른쪽)씨가 동생 이희문씨, 이씨 형제가 운영하는 코인 발행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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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번엔 동생과 900억 코인 사기
피카코인 시세조종 연루 의혹을 받는 이희진씨가 9월 15일 오후 사기·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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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피카코인 사기 의혹 소환조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뉴스1 검찰이 피카(PICA) 코인의 시세조작 혐의와 관련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7)씨를 피의자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이씨가 범행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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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억 부탁"…코인거래소 '상장피' 받았다, 얼떨결에 공개
당시 피카(PICA)코인 상장피가 얼만지 아세요? 지난 2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 심리로 열린 ‘코인원 상장 비리 사건’ 재판에서 전직 코인원(암호화폐거래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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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조각투자로 수익"…338억 가로챈 피카코인 일당 구속기소
고가의 미술품을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시세를 조종한 의혹을 받는 피카 코인 발행사 피카프로젝트 대표 송자호(23)씨와 성모(44)씨가 지난달 21일 영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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