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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N번방' 일당, 직접 불법촬영도 했다...檢, 3명 구속기소

'서울대N번방' 사건 주범 박모(40)씨 검거 영상 캡처. 사진 서울경찰청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김지혜)는 5일

중앙일보

2024.06.05 17:51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덜덜 떨고 오열…일부 혐의 인정

'서울대N번방' 사건 주범 박모(40)씨 검거 영상 캡처. 사진 서울경찰청 대학 후배 등 수십 명의 여성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디지털 성범죄 사

중앙일보

2024.06.05 06:36
[양성희의 시시각각] 구하라, 그리고 추적단 불꽃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요즘 들어 두 젊은 여성 생각을 많이 한다. 한쪽에게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다른 한쪽에게는 감사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많다. 헤어지려는 남자친구로부

중앙일보

2024.06.03 00:40
'서울대판 N번방' 충격에…서울대, 성폭력 피해 지원센터 만든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정문의 모습. 뉴스1 최근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진 서울대학교에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폭력 피해자 신고센터’를 신설하기로 했

중앙일보

2024.05.22 22:15
[사설] 서울대판 N번방의 경고…근절돼야 할 디지털 ‘인격 살인’

2020년 발생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성범죄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학교 동문 등 딥페이크 음란물 만들어 유

중앙일보

2024.05.22 00:40
서울대 강타한 ‘딥페이크 음란물’…드러난 피해 여성만 61명

서울대에서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1명의 여성이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대학 여성 동문을 상대로

중앙일보

2024.05.2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