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
[김기자의 V토크] 김해란이 무릎 수술을 미룬 이유는?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해란(왼쪽)과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디그 여왕' 김해란(40)이 코트를 떠났다. 김연경 은퇴 경기에 나서기 위해 무릎 수술까지 미루고 팬들에게 마지막
-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 美서 참전용사 보은 행사 연 교회
“단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 6ㆍ25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 행사를 계속할 겁니다.” 6ㆍ25 발발 74주년을 앞두고 경기 용인의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5일 서
-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분향소, 1년4개월만에 시청 인근 빌딩으로 이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연합뉴스 서울광장에 설치돼 있던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1년4개월만에 서울시청 인근 건물 1층으로 자리를
-
"밀양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할 것"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정
-
분사하면 연봉 2배 더 준다…대기업이 '민희진' 키우는 이유
━ ‘어도어 분쟁’ 계기로 본 사내벤처의 세계 ■ 경제+ 「 “지분 80%를 보유한 자회사와 경영권 놓고 싸우는 게 가능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
-
[김창규의 시선] 산유국? 이유 있는, 미지근한 반응
김창규 경제에디터 ‘연초(年初)를 흥분시킨 낭보(朗報) “석유(石油)가 나왔다” 朴대통령 연두회견(年頭會見)이 던진 충격파.’ 반세기 전인 1976년 1월 15일자 한 일간지
-
우리는 무적의 낙하산 부대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