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석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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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손준성 10월24일 첫 공판…최강욱·황희석 증인 소환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지난해 12월 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는 모습. 뉴스1 이른바 '고발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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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기소…당선인·한동훈 무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함께 고발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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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사주' 윤석열은 무혐의…김건희는 더 수사받게 했다
5월 4일 오전 여운국 공수처 차장이 고발사주 의혹 수사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를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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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주자 이재명·윤석열, 동시에 중앙지검 수사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같은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이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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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김웅 의원실 다시 압수수색…김 의원 “가져간 것 하나도 없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수사관들이 13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진은 이준석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김 의원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 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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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김웅 사무실 압수수색 재집행…김웅 “가져간 것 없다”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진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전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