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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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구급대원, 떠나면서도 5명에 새 삶 선물
20년간 소방 구급대원으로 일한 4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3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소영(45·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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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 5회' 40대…마지막 순간까지 5명에 새 삶 선물
기증자 김소영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20년간 소방 구급대원으로 일하면서 심정지 환자 5명을 회복시킨 4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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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
목숨 위협하는 급성 알코올 중독 짧은 시간 유해 물질 유입돼 발생 깨워도 반응 없고 호흡 이상 증상 즉시 의료기관·119 도움 요청해야 최근 유명 연예인이 지인과의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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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억 들여 만든 서울의 가상세계…하루 500명도 안왔다
서울시가 개발한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서울' 사용 모습. 사용자가 없어 서울광장이 텅 비어 있다. 사진 소영철 서울시의원 지난 5년간 서울시가 공공앱 개발 및 운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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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한데?" 아내 눈썰미…소방관 남편은 차를 돌렸다
소방관과 공무원 부부가 쉬는 날 차를 타고 가던 중 심정지 환자의 목숨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 부산시소방본부 소방관과 공무원 부부가 쉬는 날 차를 타고 가던 중 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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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에 외국 의사까지, 의사 흔드는 정부…"헛수 둔다" 반발도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진료보조(PA) 간호사부터 외국 의사까지 의료계에 자극이 될 각종 대응 카드를 꺼내고 있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