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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충격적"…칠레서 최첨단 대마 농장 운영한 중국인들
칠레 경찰에 적발된 중국인 운영 대형 실내 대마 농장. 연합뉴스 남미 칠레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각종 첨단시설을 갖춘 대규모 실내 대마 재배 시설이 경찰에 적발됐다. 운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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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옆에서 재배…아파트서 대마 키운 간 큰 일당들
1년 넘게 아파트, 주거밀집 지역에서 버젓이 대마를 재배해 유통해온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수사관이 텐트 속의 대마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 서울중앙지검 13일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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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돈벌이 적어서"…마약 밀반입한 태국인들 무더기 검거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돈벌이가 적다는 이유로 마약을 밀반입해 동료 노동자들에게 판매한 태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강원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태국 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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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파요" 타간 약 마약이었다…의사는 "불쌍해서 처방" [영상]
허위로 통증을 호소하는 수법으로 병원에서 마약 성분이 함유된 진통제를 대량으로 처방받은 환자와 이를 알고도 약을 처방해준 의사가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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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의료·산업용 대마 재배 가능해진다는데 …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내에서도 의료·산업용으로 대마 재배가 가능해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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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3세 손댄 '액상대마'…검색만으로 판매자 접촉가능
지난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돼 2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 최모(31)씨가 경찰수사 과정에서 ‘액상 대마’를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