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나운서들
’-
이혜성 등 KBS 아나운서들, 연차수당 부당수령으로 징계
이혜성 KBS 아나운서. 일간스포츠 연차수당을 부당 수령해 논란이 된 KBS 현직 아나운서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됐다. KBS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지난 2월 26일
-
MBC 임현주, ‘안경 진행’ 화제…지상파 女앵커 첫 안경 착용자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쓰고 진행한 임현주 앵커.[사진 MBC] 12일 오전 지상파 방송 뉴스에 여자 앵커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
현직 여자 아나운서가 밝힌 '방송에서 안경 쓰지 않는 이유'
(위) 강지영 JTBC 아나운서, (좌) 김인후 아나운서, (중) 김혜연 아나운서, (우) 양다현 아나운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 TV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
-
정미홍 “백악관에서 하룻밤 더 자보고 싶더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사진 정미홍씨 페이스북] 정미홍 대표는 29일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백악관에서 하룻밤 더 자보고 싶더냐”고 말했다. 정미홍 대표는 이날
-
정미홍 "내가 선배인 게 수치…지력 쌓아라 쯧쯧" 발끈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사진 정미홍씨 페이스북]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자신에 대해 '전 KBS 아나운서' 호칭을 쓰지 말아 달라는 KBS 아나운서협회의 요청에 대해 "
-
"정미홍은 현직 아나운서들에게 수치"
[사진 정미홍씨 페이스북] KBS 아나운서협회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이자 더코칭그룹 대표에게 '전 KBS 아나운서' 호칭을 쓰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지난 1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