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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100억 쏟았다…교사 관두고 60년간 민둥산 살린 남자
60여년간 숲을 가꾼 독림가(篤林家)가 최근 산림청이 운영하는 '숲 명예전당'에 헌정됐다. 전남 무등산 자락에 총 667ha 규모 숲을 만든 고(故) 진재량(2021년 작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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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연주자에게 두 번 거절 당한 차이콥스키 협주곡
━ [더,오래] 이석렬의 인생은 안단테(15)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아내와 헤어진 것은 1877년이었다. 이듬해에 차이콥스키는 동생과 함께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는 클라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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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의 ‘2017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19일 개최됐다. 앞줄 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 김승호회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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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이민주 회장, 미스터피자에 200억 투자 外
기업 이민주 회장, 미스터피자에 200억 투자 2008년 케이블방송 C&M 매각으로 1조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 미스터피자에 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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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종현 회장 ‘숲의 명예전당’에
“나무는 나라 사랑하는 사람이 심는 거야. 지금처럼 주먹구구로 하지 말고 공장 관리하듯 과학적으로 해 봐.” 고(故) 최종현(사진) 전 SK그룹 회장이 생전에 서해개발(현 SK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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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전자 ‘명예의 전당’에 5명 헌정
LG전자는 뛰어난 업적을 남긴 연구인력 5명을 서울 서초R&D(연구개발) 캠퍼스 내 ‘명예의 전당’에 처음 헌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헌정자는 ▶곽국연 전무(디지털TV 표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