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군사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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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3120명 선발…학종전형 ‘DKU인재’ 신설
단국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을 신설했다. 1단계(학생부 100),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를 각각 반영해 166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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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엘리트 부사관 양성에 앞장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용시장 불안정과 취업난 속에 안정적인 직업과 직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가 공무원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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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죽전캠퍼스, 융합반도체공학전공 신설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미래 기술 수요에 맞춰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정시모집에 25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신은종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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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의예·치의예 신설, DKU인재 732명 선발
단국대는 융합반도체공학전공·첨단바이오분야 학과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입학전형을 운영한다.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3139명(죽전 1558명, 천안 1581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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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 대한민국이 선도한다] 협업·창의성·소통·배려 역량 개발4차 산업혁명 시대 정예장교 육성
극동대 군사학과는 국가방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장교 및 군사전문가를 양성한다. 지난 2019년 대전 현충원을 찾은 학생들이 참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극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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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태 해병대 배치 전면 재검토…한ㆍ미 연합작전 영향 불가피
미국 해병대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배치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미 해병대는 유사시 한국에 보내지는 미군 증원전력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한ㆍ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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