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식별장비 탑재
’-
북한 정전일 야간 열병식, 중·러도 참관한 듯…3국 밀착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뒤로 미국의 첨단 무인기 글로벌
-
김정은, 북한판 '짝퉁 리퍼'도 공개…2년전 계획, 허언 아니었다
북한이 정찰뿐 아니라 타격 수단까지 갖춘 무인기를 신무기 목록에 새로 추가했다. 2년 전 제시한 군사력 강화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서 대남·대미 위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다.
-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심상찮은 북중 군사 밀착, 北 북한판 핵 A2/AD 준비하나(下)
관련기사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심상찮은 북중 군사 밀착, 北 북한판 핵 A2/AD 준비하나(上) ▲어제 (上)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탄도미사일과 달리 순항미사일은 낮은 고
-
[자주국방, 우리가 이끈다] 2023년까지 성능 개량한 천궁-II MFR 양산·공급
한화시스템은 천궁의 눈 역할을 하는 MFR를 개발해 2020년 전력화를 마쳤으며, 2023년까지 천궁-II MFR을 양산·공급할 예정이다. [사진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지난 1
-
로봇 분대원이 GOP 보초 서나…부상병 실어나르는 무인차량
최전방 경계 근무에 로봇 투입이 임박했다. 사람의 형상을 띤 휴머노이드(humanoid)는 아니다. 6개 바퀴로 움직이는 2t 무게의 다목적 무인 차량이다. 이미 군은 지난해
-
한국판 '팔랑스' '골키퍼' 만든다…근접방어무기체계 국내개발 결정
군 당국이 그동안 외국산으로 도입해왔던 근접방어무기 체계를 국내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무기 체계는 기관포와 레이더 등으로 구성돼 적의 대함유도탄은 물론 고속단정 등 소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