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살롱전
’-
[최선희의 문화예술톡] 페르디낭드 호들러의 ‘밤’
최선희 초이앤초이 갤러리 대표 누구나 한밤중의 어둠을 마주하며 등이 서늘해지는 공포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끔찍한 악몽에서 깨어나는 순간일 수도 있고 근심과
-
[더오래]"사랑이냐 조국이냐" 적국 장수를 사랑한 여인
━ [더,오래]한형철의 오페라, 미술을 만나다(4) 1871년 베르디가 발표한 ‘아이다’는 웅장한 무대와 의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인간의 심리
-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송석환 씨
위에서 왼쪽부터 송석환 회장, 문선배 대표이사, 이은정 경찰대학장, 김환배 회장, 혜담스님, 이은정 회장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박대신)는 올해를 빛낸 ‘2020 자랑스러운 동
-
폐허 더미에서 찬란히 꽃핀 파리의 예술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메리 매콜리프 지음 최애리 옮김 현암사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파리는 언제나 축제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벨 에
-
이름 비슷한 모네와 마네, 가장 뚜렷한 차이는?
━ [더,오래] 송민의 탈출, 미술 왕초보(12) 왼쪽부터 끌로드 모네와 에두아르 마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는 두 사람을 잘 구분하는 방법은 무얼까? [사진 위키미디아
-
[소년중앙]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장차 하고 싶은 일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망설인 적 있나요? 여러분의 가능성을 응원해 줄 책들을 준비했습니다. 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여러분이 하지 못할 일은